[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박슬기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허세부리며 발라드 부르듯 맘마 먹는 인생 7개월차 공소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예 양은 앙증맞은 두 손으로 얼굴만한 젖병을 쥔 채 열심히 우유를 먹고 있다. 박슬기를 쏙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와 오동통한 볼, 팔, 손가락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월 소예 양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