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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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전상현 '깔끔한 마무리'[포토]

기사입력 2020.08.26 22:4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가뇽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유민상의 1회초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상대로 7: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KIA 한승택, 전상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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