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언제나 달달한 일상 "생활 방역 잘 지키며 지내는 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일상을 전했다.

21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생활 방역 잘 지키면서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모두 모두 마스크랑 손 씻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대학생 딸 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