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위키미키 최유정이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유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학자"라는 글과 함께 일곱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커다란 고글을 쓴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와 핑크 티셔츠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최유정이 속한 위키미키는 지난 6월 18일 미니앨범 'HIDE and SEEK'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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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