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모델 변정수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일찍 도착하면...목에만 하는거지?"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으며, 그의 얼굴에는 빨간 두건이 둘러져있다.
두건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변정수는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올해 초 방송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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