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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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엄마 없어져도 모를 맛" 야무지게 먹는 귀요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3 11:30 / 기사수정 2020.08.13 11:45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혼자 먹다 엄마 없어져도 모르는 맛!!!!! 너무 맛있어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난 표정으로 빵을 먹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무지게 먹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있게 먹어~", "아가 귀여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벤틀리는 아빠인 방송인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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