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파이터 추성훈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살, 30살, 40살, 그리고 44살의 추성훈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귀여운 어린 시절을 지나 점점 더 늠름해지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과 함께 추성훈은 "나는 아직도 성장합니다"라며 여전히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바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