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상현이 세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상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아쿠아플라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 나겸, 나온 양과 막내 아들 희성 군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마스크를 착용한 삼남매의 부쩍 자란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상현은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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