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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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친정엄마에 "나도 저렇게 키우셨겠지" 애틋 진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07 15:29 / 기사수정 2020.08.07 15:34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친정어머니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엄마 햇빛을 제일 싫어하시는데 손주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주는. 나도 저렇게 키우셨겠지. 새삼 엄마에게 감사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의 어머니는 내리쬐는 햇빛을 우산으로 막으며 쌍둥이 손주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정원은 이런 어머니의 모습에 애틋함과 감사함을 느낀 것. 문정원 모녀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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