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한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하하하하 자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육아에서 벗어나 홀가분한 듯 보이는 한지우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한지우는 갸름한 턱선과 작은 얼굴 크기,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우는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다. 지난 3월 31일 딸 이음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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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