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함소원이 본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는엄마 #오늘은나보석같이이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화려한 레드와 핑크가 조화를 이룬 민소매 의상을 입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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