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6살 연하 남편♥' 데이트…눈빛 달달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쿨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랑이랑 엄마랑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남편 사재석 씨의 오붓한 모습부터 첫째 딸 랑 양과 함께 찍은 다정한 모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들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달달한 눈빛으로 유리를 바라보는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6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