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큼직한 반려묘 크기 비교 "두 배 넘을 수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반려묘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와 달이 전격 크기 비교. 해리는 달이에 두 배입니다. #몸무게 #두배차이 어쩌면 두 배가 넘을 수도 있어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의 반려묘인 해리와 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큼직한 고양이들의 덩치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다음 생엔 언니 고양이로 태어날래"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