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누가 인형이야?…물오른 비주얼에 '오늘도 희며든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김희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 오늘 방송 기대만땅 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품에 물개 인형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모습. 얼굴에 미소를 띤 김희재는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더불어 연한 하늘색 자켓이 그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김희재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