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껏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그랬는데 약과 하나 먹으면 도로아미타불"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5일차 #약간빈혈 #바지좀들어감 #죽겠다 #목소리가안나와"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서유리는 이와 함께 약과를 먹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약과를 먹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유리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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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