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위한 엄마의 노력…양갈래 머리+깜찍 율동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가은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정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얘 왜 이럴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가은은 딸 소이를 부르며 "이거 보고 연습 한 번 해보자"라고 말한 뒤 동요 '숫자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색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입은 정가은은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높이 묶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걸그룹 부럽지 않은 완벽한 안무 동작을 뽐내는 정가은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