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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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사진찍는 엄마 위한 앙증 포즈…오늘도 '귀여움 폭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29 13:20 / 기사수정 2020.07.29 13:2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벤틀리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에는 "열심히 찍으시는 엄마를 위해서. 요로케? 아님 요로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벤틀리가 동상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상에 올라탄 벤틀리는 한쪽 팔로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매력을 잃지 않는 벤틀리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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