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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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부는 장도연X박나래 "사부 패러다임 바꾸겠다"

기사입력 2020.07.26 18:39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박나래, 장도연이 사부로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장도연, 박나래가 먼저 인사를 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집사부일체' 기획 의도를 보여주었다. 기획 의도는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고, 각자만의 소소한 깨달음을 얻는 것이었다. 제작진은 "오늘 사부는 사부 패러다임을 바꿔줄 분이다"라고 예고했다. 김동현은 "일단 패러다임이 무슨 뜻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만남 방식 또한 기존과는 달리 사부가 먼저 기다리고 있다고. 사부는 바로 박나래와 장도연이었다. 두 사람은 "원래는 먼저 인사하지 않냐. 저희가 먼저 하겠다"라며 두 사람이 준비한 인사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과 사부들은 인사 배틀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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