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윤전일 "연애보다 결혼, 더 좋아…결혼식에 돈쓴 건 후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발레무용가 윤전일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윤전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보다는 결혼이 더 좋은 요즘의 행복이다. 결혼은 하되 결혼식에 돈 쓰지 마라. 나도 후회했다. -전일명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전일과 김보미의 결혼 사진.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행복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전일과 김보미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윤전일은 지난달 7일 배우 김보미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전일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