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밤샘 육아를 했더니 낮에 이런 꿈 같은 시간이 생기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감격한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을 감은 모습이다. 특히 양미라의 가녀린 팔목과 블링블링한 시계, 팔찌 등이 눈길을 끈다.
이뿐 아니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파스타, 샐러드 등 요리들이 이어져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출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