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서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경화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늘 혼자 대기했었는데...오늘은 같이 대기하는 버디가 있어서 쿄쿄쿄 외롭지않구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대기중 #김기사 #교보데이트 #8월추천도서 볼겸 내 책 살겸 #네 책 살겸 #바로드림#결제 중'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김경화는 차 안에서 딸과 함께 있다. 서점에 앉아 책을 쌓아놓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