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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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하하, 아들 셋 딸 하나로 母심 저격…"자녀 계획 끝"

기사입력 2020.07.19 21:32 / 기사수정 2020.07.19 21:3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하하가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하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머니들은 별에 대해 착하다고 칭찬했고, 하하는 "착한데 카리스마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어머니들은 하하가 등장하자 아들 둘에 딸 하나를 낳았다며 부러워했고, 하하는 "(딸) 돌사진 찍고 왔다. 아들도 예쁜데 딸은 다른 영역이더라"라며 자랑했다.

이어 하하는 "(자녀 계획은) 끝이다"라며 밝혔고, 신동엽은 "진짜 끝인 거냐"라며 물었다. 이에 하하는 "묶는 걸로 끝이다"라며 정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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