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태연이 동료로부터 받은 음식을 공개했다.
1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오늘 복날♥"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탱구♥ 몸보신 하라구~ 맛나게 먹어♥ -재희언니-', '탱구꺼♥'라고 적힌 음식이 담겨 있다.
7월 16일 초복을 기념해 태연의 동료 스태프가 삼계탕과 닭죽을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태연은 동료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음식을 자랑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Happy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