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세 아들 등원시키고 얻은 자유…육아맘의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유다. 오늘은 가방 다 챙김.. 근데 도원이는 가방 안에 아무것도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세 아들이 등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커플룩을 맞춰 입고 집을 나서고 있는 세 아이의 사랑스러운 뒷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따.

yeoony@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