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이따가 꼬옥 씽씽이 가지고 나와죠요~~" 신신당부 하고 간 소울이 데리러... #제가타려고하는거아닙니다아 #오해금지 오늘따라 복장이.. 좀 그렇긴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파란 버킷햇과 멜빵바지로 꾸러기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난스레 웃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별은 아들 소울 군의 씽씽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해맑은 일상이 누리꾼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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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