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어깨가 드러난 니트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사랑의 동안 비주얼이 특히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새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소' 출연을 검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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