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솔지가 하니, 정화와의 셀카를 공유했다.
솔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들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사랑해. #히여니랑 쫑이가 응원 왔어요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어 #사랑해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봐 #인기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하니, 정화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들은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솔지는 9일 새 싱글 앨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발매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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