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청순 외모에 몰라본 섹시미 "그녀는 아름다운 사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9일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섬세하고 신비로운 손끝에서 탄생한 원피스드레스 커피 한잔과 함께 드레스 이야기를 하는 날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러면 우리 함께 말로만 나누었던 멋진 드레스를 얼마 지나지 않아 신데렐라의 요정님처럼 뚝딱 만들어내곤 해요. 이렇게 나를 생각하며 만들어주는 작품들은 늘 그녀와 닮아있어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배다해는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배다해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모차르트의 누나 난넬 역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