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저는 오늘 몽카없이 힐링 중. 내일은 시댁 가야하니까 오늘 실컷 쉴게요. 여러분들도 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과 립 컬러를 매치한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45살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탄력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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