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에는 세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마와 외출에 나선 건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건후는 마스크를 낀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출하고 있다. 특히 건후는 제 몸보다 큰 카트를 끌며 장보기에 나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0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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