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연예인으로 변신했다.
이지혜는 28일 "오늘은 나 연예인. 잊고 산지 꽤 된 거 같은데 풀메하니까(어플까지 쓰니까) 자신감 생기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통해 완벽하게 변신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4년차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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