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김동완, 직접 트랙터 운전 "멋있다고 생각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완의 가평 생활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김동완, 마마무 솔라, 이엘리야가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동네 형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그는 카메라까지 버리고 홀로 자전거를 타고 떠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트랙터 교육을 받은 뒤 논 평탄화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몇 번 안해 봤다. 형님 하시는 걸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 나름 중장비에 속하는 느낌이지 않나"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