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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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유이 "반려견 망고, 나만 보면 오줌 지린다" 고민 토로

기사입력 2020.06.22 23:14 / 기사수정 2020.06.22 23:15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개는 훌륭하다' 유이가 반려견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일일 견학생으로 유이, 남이안이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반려견 망고에 대한 고민으로 "저만 보면 오줌을 지린다. 제가 나갔다가 들어오면 반가워서 오줌을 지려서, 제가 집에 들어가면 바로 눕는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강형욱은 "반려견이 엄청 반길 때 가만히 서 있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금 차분해진 뒤 냄새를 맡게 해주면 보호자가 무사히 돌아왔다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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