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2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멋진 공간에서 좋은 분들과의 촬영으로 너무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인형 같은 옆모습을 뽐내고 있다. 30대 후반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윤승아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