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가수 김우석이 보디가드로 변신했다.
김우석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킬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석은 검정색 수트와 이어폰을 착용하고 경호원으로 분장했다. 김우석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5월 25일 첫 번째 솔로 앨범 'GREED'를 발매, 타이틀 곡 '적월 (赤月)'로 활동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SNS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