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8 09:19 / 기사수정 2011.01.24 11:32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 화보에서 토리버치의 데님을 입고 잘록한 허리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은 "김옥빈이 3개월간 8kg을 감량했다"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에 매진했기 때문"이라고 비결을 밝혔다. 또, "헬스와 수영을 병행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귀뜸하기도.
한편, 김옥빈은 현재 고수, 신하균과 함께 장훈 감독의 영화 '고지선'을 통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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