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0:28
연예

"50년 만난 것처럼 마음 뺏겨"…장성규, 둘째 예준 50일 축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5 18:35 / 기사수정 2020.06.15 18:38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둘째아들 예준의 50일을 축하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준이 50일. 시간이 빠르다"라고 남기며 둘째아들 예준 군이 50일을 맞이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보다 중요한 건 50일이 아닌 50년을 만난 것처럼 마음을 뺏겼다는 것"이라며 예준 군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준 군의 50일을 맞이해 장성규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하 케이크를 준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아들 하준 군은 동생 예준 군의 50일에 기뻐하며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지난 4월 26일 둘째를 득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