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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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언제나 열일하는 비주얼…현실 만찢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5 15:40 / 기사수정 2020.06.15 15: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

김재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큰 눈과 오똑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있지만 잘생긴 이목구비는 감출 수 없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4월 1일 만우절,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거짓말이었다"고 해명해 비난 받았다.

이후 자숙의 기간을 가진 김재중은 한국과 일본에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귀국 후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후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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