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미연, 아름다운 D라인 "며칠만 있으면 만날 내 아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와 나의 심장. 며칠만 있으면 만날 내 아가. 서방님과 둘만의 마지막 주일. 예비맘님들 우리 함께 더 더 힘내요. 축하해 주시고 응원 메시지들도 DM도 편지도 은총이 선물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원피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만삭에도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는 김미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