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5 23:37 / 기사수정 2010.09.15 23:4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바닐라 루시' 배다해가 기타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남자의 자격> 출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다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타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인터뷰 왔는데 카페에 반가운 기타가 있고 쿠쿠. 빨리 손톱 자르고 연습 더 많이 해야지"라며 기타 연습에 대한 설렘을 밝혔다.
배다해의 트위터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어 보인다", "기타도 잘 칠 것 같다"며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다해가 속한 바닐라 루시는 4인조 여성 그룹으로 지난 4월 싱글앨범 '비행소녀'로 데뷔해 6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Vanilla Shake'로 활동 중이다.
[사진=배다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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