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15주차가 된 가운데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주때인가.?? 입체초음파 처음 해본날~ 신기방기. 이제 15주째 살이찌는건지 배가나오는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초음파 사진으로,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뱃속에 자리잡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보미는 지난 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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