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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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귤처럼 상큼한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06.12 17:0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 김하늘(31, 하이트진로)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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