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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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아님"…장영란, ♥한의사 남편이 반한 요리 실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1 07: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수준급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치전. 아이들이 먹구 싶다 해서 진짜 조금만 하려 했는데. 잔칫날 아님 주의, 땀 한바가지. 잘 먹구 건강하렴. 너무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직접 만든 꼬치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명절 착각을 부르는 장영란의 '큰 손'이 시선을 끈다. 

이어 장영란은 "무늬만 연예인. 뼛속까지 엄마 그리고 아줌마. 리얼 엄마 일상"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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