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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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위원장' 배트를 짧게 잡고~[포토]

기사입력 2010.09.11 17:35 / 기사수정 2010.09.11 17:37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강운 기자]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KBS 초청 전국고교 야구 최강전' 경남고와 광주일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경남고를 6-1로 승리를 거두고 고교야구 최강전 우승팀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시작 전 시타행사에서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KBO) 기술위원장이 시타에 나서고 있다.

강운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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