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다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솜의 내추럴한 비주얼과 뒤에 켜진 TV 등이 눈길을 끈다.
다솜은 7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에서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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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