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언제 나와도 괜찮다는 임신 37주차"…아기 방에서 미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부터 언제나와도 괜찮다는 37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양미라가 아기 방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길쭉한 팔다리에 배만 볼록 나온 모습이 눈에 띈다.

양미라는 2018년 10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