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개미허리를 과시했다.
20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t’s my shit, that’s my wave Just #like that come my way"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힙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탄탄하고 늘씬한 허리가 감탄을 유발하게 만든다.
니콜은 최근 일본에서 싱글 앨범 'Champion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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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