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그림 같은 집 마당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씨처럼 좋은 하루로 시작하세요. 제주 집은 늘 좋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탁재훈의 집 앞 마당이 담겨 있다. 특히 싱그러운 잔디와 나무의 푸른색이 날씨의 화창함과 더해져 푸른 계절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탁재훈은 선글라스를 낀 채 야자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셀카로 찍어 동안 미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탁재훈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나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계약금 500만 원에 계약한 사연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탁재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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