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그동안 고수해온 금발 대신 흑발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뉴이스트의 인증샷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고 귀여운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고 있는 뉴이스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에서도 황민현의 달라진 헤어컬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민현은 금발 대신 흑발로 변신하고 더욱 훈훈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같은 황민현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손가락 두개로 깜찍 손하트를 만든 황민현.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금발도 흑발도 너무 좋다", "더 시크해진 것 같다", "매력 포텐 터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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