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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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아나운서 오상진, 알고보니 '엄친아'

기사입력 2010.09.03 08:34 / 기사수정 2010.09.03 08:56

인터넷뉴스팀 기자



[인터넷뉴스팀] MBC의 대표 아나운서 오상진이 '엄친아'로 밝혀져 화제다.

오상진은 최근 현대중공업 사내 소식지의 회사 임직원의 자녀들 중 연예, 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원으로 소개됐다.

명문대 출신으로도 유명했던 오상진은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의 장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엄친아' 수식어를 달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 출연하고 있는 한채아는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의 장녀로 알려져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화제에 올랐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었다", "정말 엄친아구나"라면서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오상진 아나운서(왼쪽)(C) 오상진 아나운서 미니홈피]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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